[어플]닷슬래시대시


📌 은하맨숀 백서른 두번째 이야기, '닷슬래시대시(dotslashdash)’입니다.

‘닷슬래시대시(Dot Slash Dash)’는 독보적인 숏폼 콘텐츠 플랫폼 틱톡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인스타그램의 릴스, 유튜브의 숏츠 등 기존 SNS 플랫폼의 숏폼 콘텐츠 기능이 출시되었던 2021년에 탄생했어요. 텐바이텐, 29CM를 론칭해 성공시켰던 이창우 대표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죠.


☮️ 연대와 공감의 장을 꿈꾸는 플랫폼

그동안 콘텐츠를 중요하게 다룬 쇼핑몰이 없었던 점을 캐치하여 29CM를 론칭 했던 이창우 대표. 그는 본인 비즈니스의 핵심이 ‘콘텐츠’라고 설명했는데요, 29CM이 브랜드의 콘텐츠를 중요하게 다뤘던 반면, 이제는 콘텐츠가 풍부한 개인을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 판단해 관심사와 취향을 구심점으로 유저들끼리의 연대와 공감의 장이 될 수 있는 닷슬래시대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 뭐니 뭐니 해도 머니

개인적으로 플랫폼의 지속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리워드’라고 생각하는데요, 닷슬래시대시 또한 리워드를 지급할 계획인 듯 보여요. ’2023년 2 분기에 출시할 예정인 마케팅 툴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채널이 될 것이며, 고객사가 캠페인 목적에 맞는 영상들로 브랜디드 콘텐츠까지 만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면 ‘캠핑’용품 고객사가 ‘캠핑’채널 오픈을 요청하고, 그 채널에 ‘캠핑’을 주제로 찍어 개인 유저들이 영상을 올리면, 그 클립들을 활용해 브랜드 영상을 만들고 광고주에게 받은 광고 예산의 50% 정도를 유저들의 참여도에 따라 보상해 주는 거죠!


🤟🏻 경험 기록 중심이면, 경험을 시켜줘야지!

닷슬래시대시는 경험 중심의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지난해 말 김태균 작가의 작품과 함께했던 전시 < achiveLESS >를 시작으로 '시티 카메라'와 협업한 매거진 <찰칵>의 론칭 전시와 파티,  전자 음악 채널 '텍스쳐스'와 함께 연 파티 등 유저들에게 기록할 만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이태원에 반스(VANS)와의 협업으로 오픈한 최초 실내 스케이트 보딩 공간을 오픈했다고 하니, 관심 있는 입주민분들은 한 번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차세대 핵심 SNS플랫폼은 과연 어디?

SNS의 원조 격인 페이스북이 시작된 2004년부터 약 20년이 흐른 지금. 페이스북의 경우는 이미 MZ세대의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가파른 이용자 감소가 관측되고, 안티 인스타그램이라 불리는 비리얼(BeReal) 앱이 등장하는 등 기존 SNS 플랫폼들 이용 방식에서 다음 세대의 이용 방식으로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대세 플랫폼은 어디가 될까요? 입주민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닷슬래시대시 인스타그램 l ✅ 닷슬래시대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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