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컷더트래쉬

📌 은하맨숀 여든여섯 번째 이야기 ‘컷더트래쉬(CUTTHETRASH)’입니다

CUTTHETRASH는 ‘쓰레기를 재단하다’라는 의미로 해양 쓰레기를 활용하여 패션 제품을 디자인, 제작하여 판매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컷더트래쉬는 임소현 대표가 7년간 패션을 공부하며 패션산업이 환경에 주는 악영향의 심각성을 깨달은 것에서 시작이 되었는데요. 엄청난 양의 물이 사용되는 청바지의 제작 과정, 패스트패션으로 짧아진 의류 수명에 쉽게 버려지는 옷 등 거꾸로만 가는 패션산업을 친환경적으로 바꿔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 폐그물의 힙한 반란

해양 쓰레기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폐그물인데 매년 44000톤의 그물이 바다에 버려지고 자연분해되기 위해서 6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컷더트래쉬는 해양 쓰레기의 재활용을 현시대의 주요 과제로 삼고 바다에 버려지는 폐그물을 수거, 세척하여 그대로 사용하거나 가공하여 패션 제품을 제작하고 있어요. 브랜드네임 그대로 쓰레기를 재단하는 것이에요. 



🎒 높은 활용성 또한 친환경적인 가치

지속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컷더트래쉬는 활용성을 최대로 높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폐플라스틱과 폐그물로 제작된 업사이클 가방과 미니파우치인데요. 스트랩 사용법에 따라 4way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여러 아이템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한 가지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여러모로 경제적인 소비가 되겠죠? 

 


😎 친환경 소비도 힙하게

컷더트래쉬는 해양 쓰레기로 인한 해양보호생물의 아픔을 스트릿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해석하여 제품으로 제작해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재고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핸드드로잉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티셔츠는 기존의 친환경, 기부 패션산업의 틀에서 벗어난 힙한 디자인으로 힙한 감성과 가치소비에 모두 관심을 가진 분들의 취향을 저격할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선순환을 만드는 브랜드

패션에 진심인 만큼 멋을 위한 소비가 환경보호로 선순환되는 착한 브랜드들을 알아가는 것은 늘 신선한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컷더트래쉬는 아직 신생 브랜드이기에 풀어내야 할 숙제도 많아요. 원재료를 업사이클링하는 비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비싼 제품 가격, 모든 제품이 해양 쓰레기를 주 소재로 삼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의 개선점을 찾아 온전한 업사이클링 기업으로 향하는 컷더트래쉬의 횡보를 패션덕후로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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