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맨숀 백일곱 번째 이야기 '키노라이츠'입니다.
키노라이츠는 국내외 모든 OTT에 있는 작품을 한곳에서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데요.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OTT가 워낙 많다 보니까 내가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가 어떤 곳에 올라와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으시죠? 이때 키노라이츠를 사용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검색 외에도 작품 추천부터 시청했던 작품 관리까지 제공해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는 입주민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거예요!
🧾 내가 구독 중인 OTT만 모아
저는 이전 소식지에서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 예능을 본 후 왓챠피디아를 통해 개인적인 감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왓챠피디아에서도 이 작품이 어떤 OTT 서비스에서 볼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키노라이츠는 시즌,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조금 더 다양한 OTT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여나 구매 정보까지 알려줘 조금 더 친절했어요. 거기에 더해 내가 구독 중인 OTT 입력을 통해 그곳에 올라온 콘텐츠만 필터링해서 볼 수도 있어서 조금 더 이용자 친화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영화는 빨간불? 초록불?
키노라이츠의 '키노'는 영화 '라이츠'는 신호등 불빛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로고부터 키노라이츠 평점 지수까지 신호등 불빛인 빨강, 노랑, 초록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키노라이츠 평점 지수는 자체 기준을 통과한 인증회원의 평가를 토대로 지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조금 더 믿을 수 있는 평가라고 할 수 있어요. 자체 평점 외에도 로튼토마토, IMDB 지수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이 작품이 괜찮은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 신작 업데이트 소식까지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왓챠피디아와 다를 게 없는데?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키노라이츠를 쓰면서 신기했던 기능 중 하나는 신작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준다는 거였어요. 키노라이츠에서는 넷플릭스, 티빙, 왓챠, 웨이브뿐만 아니라 애플TV+,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무비 등 다양한 OTT 정보를 업데이트해 주고 있어서 뭔가 콘텐츠에 진심이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노션을 통해서는 앞으로 공개 예정인 작품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콘텐츠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참 유용했어요.
🎬 콘텐츠를 넓고 깊게 다룬다
키노라이츠에서 눈여겨볼 부분이 또 한 가지가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작품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뉴스레터도 발행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키노라이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읽어보시면 하나의 콘텐츠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넓고 또 깊게 하고 있는걸 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콘텐츠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작품 보기 전 다양한 포인트를 짚어준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입주민 여러분도 추천받았던 작품이 재밌을까 고민이라면 키노라이츠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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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는 국내외 모든 OTT에 있는 작품을 한곳에서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데요.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OTT가 워낙 많다 보니까 내가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가 어떤 곳에 올라와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으시죠? 이때 키노라이츠를 사용하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검색 외에도 작품 추천부터 시청했던 작품 관리까지 제공해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는 입주민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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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빨간불? 초록불?
키노라이츠의 '키노'는 영화 '라이츠'는 신호등 불빛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로고부터 키노라이츠 평점 지수까지 신호등 불빛인 빨강, 노랑, 초록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키노라이츠 평점 지수는 자체 기준을 통과한 인증회원의 평가를 토대로 지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조금 더 믿을 수 있는 평가라고 할 수 있어요. 자체 평점 외에도 로튼토마토, IMDB 지수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이 작품이 괜찮은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 신작 업데이트 소식까지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왓챠피디아와 다를 게 없는데?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키노라이츠를 쓰면서 신기했던 기능 중 하나는 신작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준다는 거였어요. 키노라이츠에서는 넷플릭스, 티빙, 왓챠, 웨이브뿐만 아니라 애플TV+,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무비 등 다양한 OTT 정보를 업데이트해 주고 있어서 뭔가 콘텐츠에 진심이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노션을 통해서는 앞으로 공개 예정인 작품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콘텐츠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참 유용했어요.
🎬 콘텐츠를 넓고 깊게 다룬다
키노라이츠에서 눈여겨볼 부분이 또 한 가지가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작품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뉴스레터도 발행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키노라이츠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읽어보시면 하나의 콘텐츠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넓고 또 깊게 하고 있는걸 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콘텐츠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작품 보기 전 다양한 포인트를 짚어준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입주민 여러분도 추천받았던 작품이 재밌을까 고민이라면 키노라이츠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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