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맨숀 백서른 번째 이야기, '런데이'입니다
런데이는 2015년 한빛소프트에서 출시한 어플이에요. 러닝을 혼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앱 서비스로 사용자 개인에게 적합한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운동데이터를 기반한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는 러닝 퍼스널 트레이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 도전! 8주의 기적
달리는 방법을 모르는 초보자에게 러닝은 그저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만 느껴져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요. 런데이는 러닝에 익숙해지고, 혼자서도 오래 달릴 수 있게 되기까지의 모든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중 가장 많이 참여하는 코스 '30분 달리기 도전'은 *인터벌 트레이닝을 적용한 8주 코스로 점진적으로 달리기 운동량을 늘려가며 트레이닝의 마지막은 30분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인터벌 트레이닝: 강한 강도의 운동과 약한 강도의 운동을 교대로 수행하는 고강도의 컨디셔닝 운동. 빠른 속도의 달리기 - 적당한 속도의 걷기를 반복하는 것이 그 예다.
📊 기록을 통해 운동 자극 UP!
러닝 플랜을 시작하면 위 화면처럼 인터벌 트레이닝에 맞춰 걷기와 달리기 시간, 남은 운동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필요시 일시정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또한 달린 거리, 러닝 페이스, 칼로리 소모량까지 실시간으로 측정되어 운동에 대한 성과 지표를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죠. 그리고 월별 러닝 기록을 통해 달릴 때마다 달력에 찍히는 스탬프가 쌓여가는 것을 보며 운동에 대한 소소한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어요.
🏃♂️ 나만을 위한 달리기 트레이너
달리기를 외롭고 고독한 싸움으로만 여겼던 저에게 런데이의 가장 큰 매력은 운동 중에 트레이너가 옆에서 함께 달려주듯 보이스 트레이닝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파이팅 넘치는 응원은 물론 식단, 신발, 자세, 부상 등 러닝에 관련된 지식 정보까지 음성을 통해 들려주며 지루할 틈 없이 러닝을 코칭 해주죠. AI 프로그램인 걸 알면서도 은근히 큰 힘이 되는 기능이었어요.
👟 함께 달려요!
런데이로 혼자 달리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여러 사람과 함께 달리는 커뮤니티(크루)에도 참여가 가능한데요. 비대면으로 각 지역의 러너들과 소통과 경쟁을 통해 함께 러닝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그 외에도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 근력 운동 가이드 영상을 제공해 부상까지 예방해 주니 헬스장 PT 못지않은 세심한 코칭을 경험할 수 있어요. 올해는 입주민 여러분 모두 런데이와 함께 건강한 취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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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이는 2015년 한빛소프트에서 출시한 어플이에요. 러닝을 혼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앱 서비스로 사용자 개인에게 적합한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운동데이터를 기반한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는 러닝 퍼스널 트레이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 도전! 8주의 기적
달리는 방법을 모르는 초보자에게 러닝은 그저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만 느껴져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요. 런데이는 러닝에 익숙해지고, 혼자서도 오래 달릴 수 있게 되기까지의 모든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중 가장 많이 참여하는 코스 '30분 달리기 도전'은 *인터벌 트레이닝을 적용한 8주 코스로 점진적으로 달리기 운동량을 늘려가며 트레이닝의 마지막은 30분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인터벌 트레이닝: 강한 강도의 운동과 약한 강도의 운동을 교대로 수행하는 고강도의 컨디셔닝 운동. 빠른 속도의 달리기 - 적당한 속도의 걷기를 반복하는 것이 그 예다.
📊 기록을 통해 운동 자극 UP!
러닝 플랜을 시작하면 위 화면처럼 인터벌 트레이닝에 맞춰 걷기와 달리기 시간, 남은 운동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필요시 일시정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또한 달린 거리, 러닝 페이스, 칼로리 소모량까지 실시간으로 측정되어 운동에 대한 성과 지표를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죠. 그리고 월별 러닝 기록을 통해 달릴 때마다 달력에 찍히는 스탬프가 쌓여가는 것을 보며 운동에 대한 소소한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어요.
🏃♂️ 나만을 위한 달리기 트레이너
달리기를 외롭고 고독한 싸움으로만 여겼던 저에게 런데이의 가장 큰 매력은 운동 중에 트레이너가 옆에서 함께 달려주듯 보이스 트레이닝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파이팅 넘치는 응원은 물론 식단, 신발, 자세, 부상 등 러닝에 관련된 지식 정보까지 음성을 통해 들려주며 지루할 틈 없이 러닝을 코칭 해주죠. AI 프로그램인 걸 알면서도 은근히 큰 힘이 되는 기능이었어요.
👟 함께 달려요!
런데이로 혼자 달리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여러 사람과 함께 달리는 커뮤니티(크루)에도 참여가 가능한데요. 비대면으로 각 지역의 러너들과 소통과 경쟁을 통해 함께 러닝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그 외에도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 근력 운동 가이드 영상을 제공해 부상까지 예방해 주니 헬스장 PT 못지않은 세심한 코칭을 경험할 수 있어요. 올해는 입주민 여러분 모두 런데이와 함께 건강한 취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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