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맨숀 백서른한 번째 이야기 'ChatGPT'입니다.

ChatGPT는 OpenAI가 제공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데요. OpenAI의 자연어 처리 모델인 GPT-3.5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작년 11월 30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인공지능이지만 자연스러운 대화로 출시 5일 만에 100만 명 사용자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죠. ChatGPT를 만든 미국의 스타트업 OpenAI는 현재는 이사회에서 탈퇴했지만,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공동창업자로 있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로부터 10억 달러를 투자받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기업 중 하나에요.


🤖 인공지능이 나보다 나을 수도?!

ChatGPT는 미국 와튼 MBA는 물론 로스쿨 시험, 의사면허 시험 합격 기준까지 통과할 정도로 다양한 곳에서 인공지능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아직 기계의 자연스러운 인간과의 소통을 평가하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공개될 ChatGPT 4.0에서는 AI모델 중 처음으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요. 진짜 저는 인공지능이 형광등만 대신 꺼줘도 우와 하고 있었는데 발전 속도가 빨라도 너무 빠르네요🤣.


🤔 기대가 너무 컸나?

주변에서 워낙 화재였기 때문에 저도 기대하면서 ChatGPT를 써봤는데요. 실제로 만나본 ChatGPT는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었어요. 가장 아쉬웠던 점은 2021년까지의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대답한다는 것이었는데요. 21년에도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었던 은하맨숀을 모른다고 하는 건 좀 서운하네요. 또한, 아직은 한국어로 대답하는 것이 느리고, 자료도 적어서 영어로 질문하지 않는 한, 한국어로 다양한 정보를 얻어내기에는 부족한 것 같았어요.


🚨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문제

ChatGPT의 뛰어난 성능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회 문제를 만들고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ChatGPT를 이용해 많은 학생이 리포트를 써서 제출하고 있지만, 교사들은 이 사실을 알기 어려워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해요. ChatGPT가 작성하는 리포트, 에세이, 논문 등이 실제 사람이 작성한 것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생긴 문제인 거죠. 또한, ChatGPT는 혐오 발언, 정치적 편향 등을 회피하는 필터링을 거치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학습 특성상 편향성 문제는 완전히 피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에요.


🎨 AI의 창작물은 예술일까?

요즘 인터넷을 보면 ChatGPT 말고도 AI를 통해 그림을 그리는 것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진짜 실사랑 구분하기도 힘들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어요. 일례로 작년 9월 3일 콜로라도 박람회 미술 경연 대회에서 AI로 그린 그림이 1등 수상을 했다고 하는데 입주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I가 그린 그림은 창작물일까요? 최근 AI가 작사, 작곡, 심지어 소설까지 쓴다고 하는데, 이러한 AI가 만든 창작물의 저작권은 어떻게 인정될지도 궁금하네요.


💬 ChatGPT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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