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코로나바이러스

📌 은하맨숀 첫 특별기획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의 유행으로 인해 많은 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그중 항공업계는 특히 더 상황이 심각한 것 같아요. 얼른 상황이 나아져 하늘길이 자유롭게 열리면 좋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언제 끝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항공업계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관광비행'이에요. 목적지 없는 비행이라고도 불리는 관광비행은 정해진 도착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코스를 일정 시간 비행한 뒤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관광상품이에요.


🛫 대만출발, 대만도착

관광비행은 올해 8월 대만에서 먼저 선보인 상품이에요. 대만 국적 항공사인 스타룩스는 타오위안 공항에서 출발해 대만 동부 상공을 비행한 뒤 타오위안 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비행상품을 내놓았고 30초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이외에도 9월에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대만 여행사, 항공사와 손잡고 ‘제주 가상출국여행 얼리버드 프로모션’ 상품을 출시해 대만 관광객 120명이 제주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갔어요. 비행기 내에서 한복체험과 같은 한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고 하는데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관광법이네요👀.


💰 이거 될 것 같은데?

대만 이외에도 중국, 일본, 호주 등에서도 관광비행 상품을 출시해 목적지 없는 비행은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올랐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9월 에어부산이 항공관광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했고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은 제주항공이 10월에 처음 선보였어요. 뒤이어 아시아나 항공도 초대형 항공기 A380을 활용해 한반도 일주 비행 상품을 출시했고 최근 진에어 또한 목적지 없는 비행 상품을 선보였어요. 최근 항공업계에서 목적지 없는 비행상품이 뜨거운 감자🔥인 건 사실인 것 같네요.


📃 여행준비부터가 여행

여행을 통해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여행가기 전 어디를 갈지, 또 뭘 먹을지 정하는 과정 자체도 즐겁지 않나요? 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를 날 때 설레는 건 덤이고요. 목적지 없는 비행상품은 이런 여행의 설렘을 느끼고 싶은 고객의 욕구를 조금은 해소해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항공법상 면세상품구매가 불가능했는데 최근 면세점 쇼핑을 허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해요. 면세쇼핑까지 가능해지면 저도 한번 기분 내봐야겠어요😎.



🧳 다 같이 떠나보자 랜선여행

앞서봤듯이 코로나는 기업들에도 영향을 주었지만, 개인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에서 알 수 있듯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 무기력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예전에 입주민 중 한 분이 슬럼프나 스트레스 해소법에 관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늦었지만 지금 답한다면 저는 여행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다른 나라를 자유롭게 갈 수 없는 현재 저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을까요? 저의 랜선여행법을 살짝 소개해드릴게요!


🚶‍♂️ 서울을 걷는다 Seoul Walker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기는 했지만, 아직 사람 많은 곳을 가야 할 때 걱정이 앞서는 건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할 때 'Seoul Walker' 채널을 추천해 드려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서울거리 이곳저곳을 걷는 영상을 촬영해 올리는 채널이에요. 번화가부터 숲 속 산책까지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최근에는 할로윈데이 당일 이태원 거리를 걷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입주민 여러분은 어떤 동네를 걸어보고 싶나요?


🚶‍♀️ 해외도 걷고 싶어 Nomadic Ambience

국내여행보단 해외여행을 선호하시는 입주민분들도 있을 것 같아 해외거리를 걷는 채널도 가지고 왔어요. 'Nomadic Ambience' 채널은 뉴욕, 시카고, 도쿄 등 다양한 나라의 거리 영상이 올라와 있어요. 외국 거리를 걷는다는 경험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영상미가 뛰어나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오늘 저녁에는 뉴욕 브로드웨이를 걸어봐야겠어요. 실제로 미국을 한 번도 안 가본 건 안비밀이에요🤐.


브라질리아에 사는 루이님의 창밖

🚪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입주민 여러분은 지금 보이는 창문 밖의 풍경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늘 보던 풍경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다고요? 그렇다면 'WindowSwap' 사이트를 통해 늘 보던 창문 밖 풍경이 아닌 신선한 창문 밖풍경을 구경할 수 있어요. '세상 어딘가의 새로운 창문을 열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세계 이곳저곳의 창문 밖 세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저는 카페에 갔을 때도 멍하니 창문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ASMR처럼 들리는 새소리, 자동차 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꼈어요. 늘 보던 평범한 창밖 풍경이 남에게는 흥미롭게 다가올 수 있다니 재밌는 아이디어에요.


👮‍♂️📢 아아~ 관리소에서 알려드립니다.

평소와 달리 이번 소식지에서는 코로나라는 주제로 이것저것 이야기해봤는데요. 괜찮으셨나요? 올해 초부터 이어진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화할 줄 상상도 못했어요. 처음에 말했듯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고 앞으로 새로운 기준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네요.

요즘 들어 날이 부쩍 추워졌어요⛄. 입주민 여러분들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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