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맨숀 서른세 번째 이야기 '배티비'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내가 어디에 있던 따뜻한 음식을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이런 배민이 음식을 주제로 재기 발랄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웹드라마, ASMR, VLOG, 등 다양한 콘텐츠를 뽑아내고 있는데요. 그중 관리소장의 취향을 저격한 것들을 골라서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 마치 '리틀 포레스트'를 보는 듯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신 적 있나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통해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며 힐링 해주는 영화로 유명한데요. 배티비의 '슴슴미' 시리즈(자극 많은 세상에 슴슴함을 전달하는 여행기) 콘텐츠는 마치 리틀포레스트 유튜브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처럼 소박한 시골 정취를 느끼며, 거창하진 않지만 소박한 음식을 단조롭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간접 행복감(?) 느낄 수 있었어요. 빠르고 자극적인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배티비 속 1픽 콘텐츠 '슴슴미'입니다! 


💨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  

배티비의 웹드라마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는 티저 영상이 등장했을 때부터 기대가 되었던 콘텐츠였어요. 네이밍부터 맘에 들었죠. 시간을 되돌린다는 말을 배민스럽게 잘 바꿨다고 생각했거든요.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는 시간과 사랑 그리고 음식을 곁드린 감성적인 옴니버스식 웹드라마에요.(현재 첫 번째 에피소드가 끝났답니다) 주인공이 배달 음식점 '화양연화'를 주문하게 되면서 시간이 배달되는 상황(?)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요. 판타지 같으면서도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웹드라마를 즐겨 본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 보는 맛이 있는 ASMR 

지난주에 ASMR 콘텐츠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엔 좀 더 다른 ASMR이에요. 배민 특유의 키치 한 감성으로 만든 일러스트가 움직이며, 듣는 소리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어요.(전 그냥 듣기보다 멍하니 움직이는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는 '재택근무 네가 뭔데 나 입 터지게 해'인데요. 알람이 울리고 일어나서 노트북을 켜고, 간식을 뜯어 먹으며 일을 하는 소리와 일러스트가 담겨 있어요. '한강 혼맥이 이런 거였구나', '다시 듣고 싶은 새벽 공항 소리' 등 제목만 봐도 듣고 싶어지는 영상들이 많으니 쉬고 싶을 때 영상 하나 틀어 놓고 휴식을 취해 보세요.



😆 기대 만땅 다음 콘텐츠

'배티비'는 배달의 민족이라는 브랜드가 하는 작은 실험이라고 해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지, 어디까지 브랜딩이 가능한지 실험하는 취지로 '배티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계속해서 실험적인 콘텐츠들이 나와 흔한 브랜드 홍보 유튜브 채널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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