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클라우스

📌은하맨숀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클라우스'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클라우스'라는 영화인데요.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왕실 우체국 총장의 아들로 어릴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란 제스퍼가 이웃 간 소통이 끊긴 시골 마을로 보내지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제스퍼는 1년 안에 6천 통의 편지를 배달하면 돌아올 수 있다는 말에 '클라우스씨에게 편지를 쓰면 장난감을 준다'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나눠주기 시작하는데요. 의도치 않은 선한 행동이 허구한 날 서로 싸우기만 하는 마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

클라우스의 매력 포인트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작화라고 할 수 있어요. 2D 지만 3D 같은 신기한 애니메이션 효과와 동화책을 떠올리게 하는 일러스트까지 산타클로스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요소들은 극 중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산타는 착한 아이 나쁜 아이를 다 알고 있다, 산타는 날아다니는 썰매를 타고 다닌다 등 산타 관련 설화를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거에요. 산타 할아버지의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도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에요!


🌹 이거 띵언이네요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선한 행동은 또 다른 선한 행동을 낳는 법'인데요. 제스퍼와 클라우스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장난감을 나눠주는 행동을 통해 아이들을 바꾸었고 아이들이 바뀌니 어른들도 바뀌었듯 이 영화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구절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장나라님의 생활신조인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 향이 남았다'는 구절도 좋아하는데요. 저도 항상 마음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픽사덕후 모여라

개인적으로 인사이드 아웃, 코코, 업과 같은 픽사 영화를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클라우스도 픽사 영화 같은 깜찍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영화예요. 어떻게 산타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 어른들의 동화가 바로 이런 건가요😭.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가슴 따뜻한 영화를 찾고 있는 입주민 여러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넷플릭스를 켜세요!



👀 산타는 지금 어디쯤 왔을까?

여러분 혹시 산타는 지금 어디쯤 왔을까 궁금했던 적 없으신가요? 매년 크리스마스이브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북미 항공 우주 방위 사령부(NORAD)에서 산타 추적 프로그램을 통해 산타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언제 우리나라를 찾아오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WHO에서 공식적으로 산타는 코로나에 면역력이 있다고 했기 때문에 걱정은 한시름 덜었지만 2주 자가격리는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했기 때문에 선물로 아이패드 에어4를 기대하고 있어요.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나이를 먹으면서 눈물이 많아져서 그런지 요즘에는 산타 할아버지를 통 만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어느 순간부터 크리스마스를 여느 빨간 날과 다르지 않게 보내고 있어요. 입주민 여러분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제 주위를 살펴보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소품을 활용해 방 자체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꾸는 사람도 있었어요. 입주민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지 궁금하네요.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내지 않더라도 저는 크리스마스 특유의 분위기를 누구보다 좋아하는데요. 특히 크리스마스 캐롤은 조금 추워졌다 싶으면 듣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봄에는 벚꽃 엔딩이 있듯 미국의 겨울에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있는데요. 겨울 시작과 동시에 음원 순위가 슬금슬금 상승하더니 소식지를 발행하는 현재 빌보드 핫100과 글로벌200에서 1위를 차지했네요. 머라이어 캐리는 매년 크리스마스 연금 든든하겠어요💰.


🎶 인기_캐롤_모음.mp3

머라이어 캐리의 캐롤도 좋지만 저는 애즈원의 크리스마스 앨범인 'Carolling'을 즐겨들어요.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롤들이 한곳에 모여있다는 것도 좋지만 애즈원의 음색이 캐롤과 잘 어울려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앨범을 고등학교 때부터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전곡재생 해놓고 글 쓰고 있네요. 입주민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세요!


💍 정신 차리면 26일

여러분들 이번 크리스마스는 밖에 나가기보다는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야 하는 거 아시죠?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넷플릭스로 반지의 제왕을 보거나 왓챠에 새롭게 업로드된 해리포터를 정주행 할 예정이에요. 두 작품 모두 예전에 보기는 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나기도 하고 반지의 제왕은 12월 이후로는 넷플릭스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빨리 봐야 할 것 같아요.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중 어떤 걸 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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