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주류학개론

📌 은하맨숀 마흔한 번째 이야기 '주류학개론'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주류학개론은 유튜브 채널이에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지식과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컨셉의 채널인데요. 직접 바를 운영하는 바텐더가 출연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다루는 내용이 전문적이고 넓어요. 이 채널을 통해서 술을 조금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알리는 게 목적이라고 하는데 콘텐츠에 자신이 운영하는 바에 대한 홍보가 1도 없어서 더 진정성 있는 것 같아요.


😫 소주 너무 맛없다

저는 소주를 처음 접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맛있다고 느꼈던 적이 없어요. 소주는 알코올램프 맛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맛있는 술에 대한 욕구가 있었는데요. 최근까지는 여러 가지 세계 맥주 마시며 풀고 있었어요. (TMI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블랑이에요) 그러다가 토끼소주 소식지를 발행하면서 다양한 증류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 위스키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관련 소식지 보러 가기)


👨‍🏫 유튜브 선생님 잘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 궁금한 게 생기면 네이버보다 유튜브에 먼저 검색하는 분 있나요? 2019년 나스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60%는 유튜브를 검색채널로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네이버를 이용해서 정보를 얻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찾아볼 때도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유튜브로 강의 영상을 많이 보는데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 엑셀 심지어 사진 보정까지 전부 유튜브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어요. 이번 주류학개론도 저의 n번째 선생님이고요🤭.


👄 좋은 건 널리 널리

저는 개인적으로 글을 쓸 때 스토리텔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류학개론 채널의 콘텐츠들을 살펴보면 이 스토리텔링이 정말 좋아요. 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데 심지어 재밌기까지 해서 완전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또, 설명해주시는 분과 촬영해주는 분이 15년 지기 친구 사이라서 그런지 둘의 케미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에요. 촬영해주시는 분이 채널에서 술알못을 담당하고 있는데 점점 술잘알이 되어가는 걸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고요. 왜 제 주위에는 이런 바텐더 친구가 없을까요?


🍹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입주민 여러분들은 칵테일 좋아하시나요? 저는 앞서말했듯이 맛있는 술 먹는걸 좋아해서 칵테일도 완전 좋아하는데요. 칵테일 중에서는 달달한 준벅이 제 원픽이에요. 물론 맛있어서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준벅이 제가 태어난 부산의 TGI 프라이데이에서 탄생했다는 썰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처럼 술을 마실 때 술이 가진 이야기를 알고먹으면 더 좋은데요, 주류학개론 채널은 칵테일 이외에도 위스키, 보드카, 진, 럼, 데낄라 등 다양한 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위 영상은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모히또에 대한 영상이에요.


😨 뭐야 폰취미였어...?

지금까지 술에 대해서 막 이야기했지만 저는 사실 위스키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생긴 이후에 마트 주류코너를 자주 찾았지만 막상 한 병을 사려고 하니 너무 크고 비싸서 부담스럽더라고요. 찾아보니까 700ml 말고 조금 작게 나온 것도 있던데 그거부터 시작하면 되겠죠? 버번 위스키를 첫 위스키로 해볼까 하는데 드셔 보신 분이 있다면 어떤지 말해주세요.


👍 다른 곳도 재밌어요

주류학개론 이외에도 제가 즐겨보는 술튜버들이 있는데요. 몇 가지 소개해 드리면 첫 번째는 위안의 시간이에요. 이 채널은 술이 가진 스토리보다는 술이 가진 맛과 향을 잘 설명해주는 채널인데요. 위스키는 맛과 향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이렇게 술이 가진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도 좋았어요.


두 번째는 남자의 취미 채널이에요. 이 채널에서는 다양한 칵테일을 집에서 쉽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홈텐딩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줘요.


마지막으로는 RiniBini리니비니 채널이에요. 남자의 취미 채널과 같이 칵테일 만드는 법을 주로 올리는 채널인데요. 영상미가 좋고 아기자기해서 보는 맛이 있어요.


🍷 주류의 세계에 빠지셨나요?

최근에 이런저런 영상들을 많이 보다 보니까 우리가 알던 양주는 종류가 참 다양했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위스키 이외에도 보드카, 진, 럼, 데낄라, 브랜디.. 나중에 지갑사정이 나아지면 하나씩 다 먹어봐야겠어요. 최근에는 이런 증류주 말고 와인에도 빠졌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와인 채널도 추천해드릴게요! 물론 이번 소식지 반응이 반응이 안 좋으면 마지막일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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