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엡손 라벨프린터

📌 은하맨숀 마흔네 번째 이야기 '엡손 라벨프린터'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라벨 프린터는 엡손에서 나온 'LW-K200BL'라는 제품인데요. 저는 라벨프린터를 사기전까지만 해도 이 브랜드를 알지 못했어요. 라벨프린터 구매를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엡손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고 라벨프린터 말고도 프린터, 복합기, 스캐너 등을 만드는 것을 보고 믿고 구매했어요. 이외에도 라벨프린터는 브라더에서 만드는 제품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엡손 제품을 구매했어요.


🖐 손쉬운 사용법

입주민 여러분은 물건을 구매할 때 1순위로 생각하는 게 무엇인가요? 저는 가격도 중요하고 성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디자인인데요. 이 라벨 프린터 구매 결정의 80%는 디자인이었던 것 같아요. 쿼티 형식의 직관적인 디자인이라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라벨을 뽑을 수 있고 다양한 이모티콘도 지원해서 다이소 네임스티커 부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다양한 종류의 라벨

엡손 라벨프린터다이모 라벨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양한 라벨을 활용할 수 있는가?'인 것 같은데요. 저도 아직 다 써본 건 아니지만, 엡손 라벨프린터는 다양한 크기와 재질의 라벨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도트 무늬 테이프, 캐릭터 배경 테이프는 물론이고 다림질을 통해 옷에 라벨을 붙일 수도 있대요. 한 가지 단점은 카트리지가 너무 비싸서 몇 개 사다 보면 본체 가격이라는 거에요😢. 프린터도 그렇고 라벨기도 그렇고 본체보다 소모품이 더 비싼 게 단점이네요.


🙋‍♂️ 정리병 환자 모여라

이전 소식지에서도 살짝 언급했었지만 저는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거기다가 이것저것 모으는 것도 많아서 라벨링이 꼭 필요했는데요, 초반에는 견출지를 이용해서 정리한 곳에 붙여뒀었어요. 그러다가 라벨프린터라는걸 알게 되었고 천국을 맛봤죠! 지금은 옷정리한 곳에도 붙이고 영화 포스터 파일에도 붙이고 외장하드에도 붙이는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하고 있어요.


🥫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니었네

라벨프린터를 구매하고 저 못지않게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어머니인데요. 각종 양념통, 청소도구, 담금주 등 기록이 필요한 모든 곳에는 라벨프린터가 동원됐어요. 옛날에 냉장고에서 물 마시려고 하다가 매실 원액을 잘못 마셨던 적이 있었는데 라벨 프린터만 있었어도 그런 불상사는 없었겠죠..? 이외에도 집에 아기가 있는 곳에서도 유용하게 쓰는 것 같아요. 아기들은 장난감도 많고 육아용품도 많으니까요.


👄 라벨링 덕 본 썰 푼다

최근에 다른 지역 갈 일이 많아서 비행기를 자주 탔었는데요. 평소와 같이 출국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신분증 검사를 받고 공항검색대까지 통과했는데 그사이에 신분증이 사라진 거에요! 제가 진짜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 아니라서 완전 멘붕이었는데 다행히도 분실물 보관하는 곳에서 신분증 뒤편에 적어둔 번호를 보고 연락해주셔서 무사히 찾을 수 있었어요. 혹시 몰라서 신분증 뒤에 번호를 남겨뒀었는데 이렇게 덕을 볼 줄이야... 입주민 여러분도 혹시 라벨프린터가 있다면 지금 적어두길 추천드려요. 저도 진짜 신분증을 잃어버릴 줄 몰랐거든요..


🍯 이외에 꿀팁이 있나요?

앞서 말한 것처럼 정리할 때 말고도 저는 노트북 카메라 가릴 때나 작은 선물 포장할 때, 손편지를 쓰고 실링을 할 때 스티커 대용으로도 라벨프린터를 쓰고 있는데요. 혹시 저보다 더 잘 활용하고 계신 입주민 여러분이 있다면 하단 피드백 버튼을 통해 마구마구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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