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맨숀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BGZT lab'입니다. 

BGZT lab(브그즈트 랩)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런칭한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에요. MZ세대가 이용자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번개장터는 지난 2020년 12월에 중고거래 취향 리포트를 발표했는데, 그중에서도 스니커즈 카테고리는 번개장터에서 약 50만건의 거래와 720억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해요! 이런 두드러지는 규모 때문에 이번 BGZT lab의 첫번째 오프라인 매장 테마를 ‘스니커즈’로 잡은 것 같아요. 


👟 이 신발 그래서 얼마에요? 

요즘 제일 핫한 그곳,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BGZT lab에 방문하면 굉장히 많은 스니커즈들을 깔끔하게 포장하여 진열해 놓았는데요, 이렇게 신발 밑창의 QR코드를 찍으면 번개장터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바탕으로 산정한 시세를 확인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BGZT lab에서 바로 구매도 가능! 현재 진열된 신발 중 가장 비싼 상품은 리셀가 약 7000만 원의 나이키 덩크SB 로우 스테이플 NYC 피죤이라고 해요. 


😱 리셀러? 슈테크? 그게뭔데?

신발이 왜 이렇게 비싸냐구요? 리셀가이기 때문이죠! 리셀이란 추첨을 통해 구매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희소가치만큼 웃돈을 더 받고 판매하는 것을 뜻해요. 슈테크는 이런 리셀을 통해 금전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뜻하고요. 스니커즈를 수집하고 거래하는 사람 중엔 정말 신발을 좋아서 시작한 분들도 있지만, 부동산이나 주식보다 적은 자본으로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참여하고 있다고 해요. (유사품으로는 샤테크, 롤테크도 있어요!) 적게는 3-400%부터 1200%까지 수익을 내기도 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열광할만하죠?


 😎 스니커즈를 좋아한다면 이것도 좋아할걸? 

아무래도 스니커즈 하면 뺴놓을 수 없는 것이 서브컬쳐와 스트릿 문화인데요, BGZT lab 한 켠의 갤러리 월에는 아티스트 GR1(지알원)이 스트릿 문화와 스니커즈에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작품이 걸려있고, 반대편엔 공간에는 스트릿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브릭베어 피규어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스니커즈와 더불어 스트릿 문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방문하신다면 이곳에서 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 스니커즈 다음은 뭘까 ?

BGZT lab은 스니커즈에 한정되지 않고 향후 다양한 테마 또한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해요. 앞서 언급되었던 중고거래 취향 리포트에서 스니커즈와 함께 Top 3에는 모바일기기와 스타 굿즈가 순위에 올라있었는데요, 오프라인 매장의 다음 테마로 두 카테고리가 선정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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