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위대한 쇼맨

📌 은하맨숀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위대한 쇼맨'입니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영화로 우리나라엔 2017년 12월 20일에 개봉했어요. 영화를 간단히 살펴보면 가난한 양복점의 아들로 태어난 바넘이 신기한 특징을 가진 별종들과 함께 서커스로 어릴 적 꿈을 이루는 이야기에요. 처음 볼 때만 하더라도 기대가 크지 않았던 영환데 너무 재밌게 봐서 그 이후로 2~3번 더 보고 이번 재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또 볼 정도로 인생영화가 됐어요.


😲 와 이 사람도 나온다고?

<위대한 쇼맨>은 스토리도 좋고 노래도 좋지만 화려한 배우들 보는 맛도 있는데요. 우리에겐 <엑스맨>의 울버린으로 익숙한 휴 잭맨을 필두로 <17 어게인>, 누디진(?)으로 유명한 잭 에프론, <스파이더맨>의 MJ로 얼굴을 알린 할리우드의 핵인싸 젠데이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 했어요. 이외에도 <베놈>의 미셸 윌리엄스, <미션임파서블>의 레베카 퍼거슨까지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필모의 사람들이 출연해 연기력 걱정은 1도 안 했어요.


✌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이전 소식지에서 말했듯 저는 영화를 보면  왓챠피디아 로 평점을 남기는데요. <위대한 쇼맨>은 <클라우스>를 보기 전까지 별점 5개를 받은 최초의 영화였어요. 제가 기본적으로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위대한 쇼맨>은 스토리, 볼거리, 즐길 거리 전부 다 뛰어났기 때문이에요. 특히 제가 영화를 볼 때 중요시하는 점은 영화가 가지고 있는 주제의식인데요, <위대한 쇼맨>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단원들을 통해 차별에 굴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영화 내내 전달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 이게 바로 나야!

<위대한 쇼맨> 제작진에 <미녀와 야수> 제작진과 <라라랜드> 작사팀이 있어서 그런지 OST 또한 버릴 게 없는데요. 앨범 발매 이후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는 물론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결국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에 등극했다고 하네요.

앨범 수록곡 전부 다 좋지만 그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저는 'This Is Me'를 뽑을 것 같아요.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세기는 신분, 인종에 대한 차별이 공공연하게 일어났던 시기인데요. 거인증, 왜소증, 알비노, 흑인 등 사회적으로 차별받는 주인공들이 당당하게 대중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장면이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영화를 다 보고 보면 감동이 두 배!!)


🧙‍♂️ 완전 쪽집게네

입주민 여러분들도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심리테스트 많이 참여하시나요? 저는 테스트 결과를 보고 '어쩜 이렇게 잘 맞추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이처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 경향을 심리학에서는 바넘 효과라고 부른대요. (위대한 쇼맨의 주인공 그 바넘 맞아요!) 실제로 바넘도 이런 식으로 관객들의 성격을 맞춰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PR계의 대부, 성공한 쇼맨, 희대의 사기꾼 등 다양한 평가를 받는 바넘의 이야기를 다룬 <위대한 쇼맨>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요. 아쉽게도 왓챠나 넷플릭스에는 없는 작품이지만 입주민 여러분도 꼭 보시길 바랄게요!


🎧OST 플레이리스트 | 🟢네이버 시리즈 | 🔴YouTube 영화



📰 이번 소식지는 어떠셨나요? 

더 좋은 소식지를 만들 수 있도록 입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보내주세요! 


😊좋았어요😢아쉬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