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맨숀 쉰한 번째 이야기 '벨리곰'입니다.

벨리곰은 유튜브 구독자 28.8만 명, 틱톡 팔로워 39만 명의 인기 크리에이터인데요. 220cm의 거대한 키와 큰 덩치가 특징인 분홍색 곰이에요. 유튜브 최초의(?) 곰 유튜버인 벨리곰은 음원을 발매하기도 하고 춤 커버 영상, VLOG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인지도를 쌓았어요. 저도 우연히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 벨리곰 몰카 영상을 보고 입덕하게 되었답니다.


🐻 매력 터지는 설정들

벨리곰은 귀엽게 생긴 외형 말고도 다양한 입덕 포인트가 있는데요, 지극히 주관적인 입덕 포인트를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캐릭터 탄생 스토리에요. 벨리곰은 우연히 유령의 집에 방문한 어린이가 흘린 풍선껌에서 탄생했는데요, 사람들을 놀라게 해야 하는 유령의 집과 어울리지 않는 외모와 식탐으로 인해 유령의 집에서 쫓겨났다는 설정이에요. 벨리곰은 유령의 집에서 쫓겨난 후에도 본능적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자연스럽게 몰래카메라가 채널 메인 콘텐츠로 자리 잡게 됐어요.

두 번째 입덕 포인트는 콘텐츠 제에 있는데요. 벨리곰이 올린 영상이나 콘텐츠를 살펴보면 오타가 많은걸 확인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잘못 올린 거 아닌가 했는데 알고 보니 벨리곰이 몸도 크고 손도 크다 보니까 타자 칠 때 오타가 많이 난다는 설정이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벨리곰은 진짜 컨셉에 진심이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 날 따라 해봐요

벨리곰은 잘 짜인 컨셉 말고도 캐릭터를 활용하는 방법에서도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했다는 점이 느껴졌는데요. 예를 들면 틱톡 외에도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에 짧은 숏영상을 올린다거나 창작 콘텐츠 커뮤니티인 그라폴리오를 활용해 매월 배경화면도 제공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굿즈, 인스타툰 등 다양한 곳에 벨리곰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캐릭터 마케팅 맛집 아닌가요?


👍 오히려 좋아

최근 퀄리티 높은 작업물을 선보이는 개인 창작자분들도 많아서 당연히 벨리곰도 개인이 만든 캐릭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에서 2018년 선보인 캐릭터였어요. 기업에서 캐릭터를 만든다고 하면 제품판매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벨리곰 콘텐츠 어디에서도 롯데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진정성이 느껴진다랄까... (저는 완전 벨린인가 봐요😅)


❓ 혹시 알고 계셨나요..?

(⚠앞광고 주의⚠)입주민 여러분 혹시 벨리곰처럼 매력적인 캐릭터 '죤'에 대해 아시나요? 죤은 지난달 관리소장들이 휴가로 관리소를 비운 사이 찾아온 비둘기인데요. 5월부터 매주 월요일 소식지 배달을 맡아주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일상도 공유한다고 하는데 벌써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앞으로 죤의 다양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니 궁금하신 입주민 여러분은 인스타그램으로 모이세요!!


🕊 죤에게 인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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