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하맨숀 백스물 여덟번째 이야기, '트리플(triple)입니다.
‘트리플’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빅데이터 기반 여행 플랫폼 앱 서비스인데요, 현재까지 누적 780만 명의 가입자, 110만 개의 여행 리뷰, 590만 개의 여행 일정이 모여 있다고 해요 (2023년 1월 기준). 지난해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인터파크에 이어 인수합병 한 회사이기도 한데요, 국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될 것을 예상하며 해외를 공략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업계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요.
🗺 길치도 길 눈 번쩍! 동선 정렬
제가 트리플을 사용해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든 기능이에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동선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트리플을 이용하기 이전에는 여행 스팟을 모두 즐겨찾기로 저장한 후 최적의 동선을 찾는 참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동선을 짰었죠. 😅 반면 트리플의 동선 정렬 기능은 장소만 입력 후 정렬버튼을 누르면 거리 순으로 정돈된 동선과 소요 시간까지 알려주는 점이 너무 편리했어요.

😂 꺾이지 않는 마음들을 취합할 때…⭐️
사실 여행 계획을 짜는 것에서 가장 힘든 점은 친구나 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갈 때 의견을 취합하기 어려울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Like 조별 과제…) 트리플에서는 링크를 공유하거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해서 같이 일정을 짤 수 있어요. 굳이 누군가 총대를 메고 액셀 시트로 만든 일정표를 따로 공유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란 ..! 😂

✈️ 내가 만든 여행,,, 나를 위해 구웠지,,
여행지와 일정, 인원수를 입력하면 내가 등록한 일정과 조건에 맞는 항공권부터 숙소, 투어 티켓 등 할인정보를 추천해 주니까 일일히 최저가를 찾는 수고가 좀 덜해졌어요. 또 직접 짜는 여행 패키지인 '셀프 패키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구성한 일정 내에서 트리플을 통해 여행상품 예약을 거듭할수록 추가 할인을 받을 수도 있구요!

✅ 진짜 광고아닌데..
이 밖에도 짧게 소개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더 있는데요!
📍 가계부로 지출 내역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 장소별 여행 리뷰와 여행지를 다녀온 후기들을 공유하는 라운지가 있어요.
📍 여행 지역의 기본 정보인 날씨, 환율, 길찾기, 번역, 시차계산 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해요.
다만 개인적으로 쪼금 아쉬운 점은 여행계획을 짤 땐 PC를 활용하는걸 더 선호하는데, 웹으로도 트리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웹 기반 여행 플랫폼을 찾으신다면, 위시빈도 추천 드려요!)

💝 여행하면 또 감성 콘텐츠지!
트리플이 제공하는 여행에 관한 양질의 콘텐츠도 편의 기능 못지않게 높은 완성도를 보여줘요. 앱 안에서 국내/해외에 대한 여행지 정보 매거진을 확인할 수 있고 감성적인 여행지 사진으로 읽을거리&볼거리가 풍성하죠. 또 실제로 방문한 듯한 생생한 후기를 담은 트리플 레터라는 여행 콘텐츠 뉴스레터도 선보이고 있어요. 특히 뉴스레터는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니 글을 쓰는 것을 즐기고, 본인의 여행 후기를 콘텐츠화 해 보고 싶은 입주민분이라면 한 번 신청해 보는 건 어떨까요?
트리플 홈페이지 바로가기 ✈️ 트리플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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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맨숀 백스물 여덟번째 이야기, '트리플(triple)입니다.
‘트리플’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빅데이터 기반 여행 플랫폼 앱 서비스인데요, 현재까지 누적 780만 명의 가입자, 110만 개의 여행 리뷰, 590만 개의 여행 일정이 모여 있다고 해요 (2023년 1월 기준). 지난해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인터파크에 이어 인수합병 한 회사이기도 한데요, 국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될 것을 예상하며 해외를 공략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업계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요.
제가 트리플을 사용해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든 기능이에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동선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트리플을 이용하기 이전에는 여행 스팟을 모두 즐겨찾기로 저장한 후 최적의 동선을 찾는 참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동선을 짰었죠. 😅 반면 트리플의 동선 정렬 기능은 장소만 입력 후 정렬버튼을 누르면 거리 순으로 정돈된 동선과 소요 시간까지 알려주는 점이 너무 편리했어요.
😂 꺾이지 않는 마음들을 취합할 때…⭐️
사실 여행 계획을 짜는 것에서 가장 힘든 점은 친구나 가족들과 같이 여행을 갈 때 의견을 취합하기 어려울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Like 조별 과제…) 트리플에서는 링크를 공유하거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해서 같이 일정을 짤 수 있어요. 굳이 누군가 총대를 메고 액셀 시트로 만든 일정표를 따로 공유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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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와 일정, 인원수를 입력하면 내가 등록한 일정과 조건에 맞는 항공권부터 숙소, 투어 티켓 등 할인정보를 추천해 주니까 일일히 최저가를 찾는 수고가 좀 덜해졌어요. 또 직접 짜는 여행 패키지인 '셀프 패키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구성한 일정 내에서 트리플을 통해 여행상품 예약을 거듭할수록 추가 할인을 받을 수도 있구요!
✅ 진짜 광고아닌데..
이 밖에도 짧게 소개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더 있는데요!
📍 가계부로 지출 내역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 장소별 여행 리뷰와 여행지를 다녀온 후기들을 공유하는 라운지가 있어요.
📍 여행 지역의 기본 정보인 날씨, 환율, 길찾기, 번역, 시차계산 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해요.
다만 개인적으로 쪼금 아쉬운 점은 여행계획을 짤 땐 PC를 활용하는걸 더 선호하는데, 웹으로도 트리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웹 기반 여행 플랫폼을 찾으신다면, 위시빈도 추천 드려요!)
💝 여행하면 또 감성 콘텐츠지!
트리플이 제공하는 여행에 관한 양질의 콘텐츠도 편의 기능 못지않게 높은 완성도를 보여줘요. 앱 안에서 국내/해외에 대한 여행지 정보 매거진을 확인할 수 있고 감성적인 여행지 사진으로 읽을거리&볼거리가 풍성하죠. 또 실제로 방문한 듯한 생생한 후기를 담은 트리플 레터라는 여행 콘텐츠 뉴스레터도 선보이고 있어요. 특히 뉴스레터는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니 글을 쓰는 것을 즐기고, 본인의 여행 후기를 콘텐츠화 해 보고 싶은 입주민분이라면 한 번 신청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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